‘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가 오늘부터 잔여 세대의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공급되는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지난 28일 진행된 청약에서는 최고 18.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으며, 30일~31일 양일간 진행한 계약에도 계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는 완공되기 전 인근으로 이케아와 롯데 테마파크가등 생활편의 시설들이 입점하고 관광단지 내 유일의 주거 가능 물건이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연간 800만명이 다녀가는 전국구 관광명소로,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간 테마파크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쿠아월드등이 완공되면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의 전용면적 74㎡•82㎡ 총 600실 규모로 조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 원대다.

금융혜택으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된다.

오시리아 스위첸 마티에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03-21 외 일원(해운대역 1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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