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터뷰] 해외 시장 진출 성공 뷰랩코리아 김종훈 대표
[CEO 인터뷰] 해외 시장 진출 성공 뷰랩코리아 김종훈 대표
  • 양현상 비즈니스전문기자
  • 승인 2019.11.04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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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IS(프로미스) 브랜드를 개발하여 제조 및 수출 유통 회사로 해외 시장 진출 한걸음 다가가

오랜 시간 동안 신뢰와 경험을 쌓고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여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뷰랩코리아 김종훈 대표를 만나서 인터뷰하였다.

Q. ‘뷰랩코리아’이라는 기업을 운영 중이십니다.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뷰랩코리아 라는 제조 및 수출 유통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김종훈입니다

뷰랩코리아는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중화권 시장과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한국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수출하는 무역회사로써 한국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여 해외 수출을 하고 있으며, 또한 해외 유통회사 및 법인, 직구몰 등과 연계하여 한국 상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사진 뷰랩코리아 김종훈 대표
사진 뷰랩코리아 김종훈 대표

 

Q. 처음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회사 퇴사 이후 마케팅 및 6시그마 컨설팅을 하다가 우연히 선배 회사를 방문 드렸었는데 그 회사는 중국에 법인도 있었지만 한국에서의 수출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수출에 대한 요구가 서로 부합되어 한달여만에 홍콩으로의 수출을 하게되었는데 이게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해외 시장 개척과 다양한 제품개발을 하고 있으신데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현재 저희 사업의 포트폴리오는 제조브랜드인 FROMIS(프로미스)와 수출 총판을 하는 브랜드로 크게 나뉘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을 타겟으로 기획을 한 제품으로 전 제품이 미백 라인으로서 스크럽바디클렌저(로즈,라벤더 향)와 샤워중에 크림을 바르면 전신이 하얗게 되는 샤워톤업크림, 핑크토닝썬크림 4종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중 샤워 톤 업 크림은 동남아국가의에서의 반응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네임밸류가 있는 브랜드 및 중소브랜드의 국가별 총판 확보가 중요한데 이를 통해 현지 기업들과의 공급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제조브랜드인 프로미스를 생황용품 및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신규 제품 제품을 추가로 3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진 뷰랩코리아 해외 시장 전시
사진 뷰랩코리아 해외 시장 전시


Q.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사업 성과가 있으시데 대표님이 가지고 계신 노하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수출 유통을 하면서 제품의 현지화가 중요한데 현지 바이어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신뢰 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마케팅 및 홍보를 통해서 제품을 브랜딩하는데 한국 기업에서는 일정 기간이 되면 신뢰관계를 깨고 직접 진출을 하거나 공급을 안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사항들 때문에 한국 브랜드의 이미지 실추등이 많이 발생합니다. 보통 단기간 성과를 기대해서 수시로 거래처 변경이 많은데 현지 기업이 성장하면 우리 회사도 같이 성장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Q. 향후 사업 계획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누구에게나 잘하는 일들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저는 이런 자원을 연계해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한국 기업 및 사업에 도움이 되는 일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12월 초에 구체화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업 및 여러 분야에서 함께 해주는 해외 마케팅 파트너사인 (주)에드월드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뷰랩코리아 김종훈 대표는 해외에 진출하고자 하는 사람들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단기간의 성과를 위해 치킨게임을 하지말고 멀리보면서 갔으면 한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 해외 시장에 FROMIS(프로미스) 브랜드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