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교 '당개나리 열매' 추출물, 탈모 개선 효과
연교 '당개나리 열매' 추출물, 탈모 개선 효과
  • 김현주
  • 승인 2019.10.01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희대학교 박사 연구진과 ㈜스노우화이트팩토리 연구진이 연교(당개나리 열매) 추출물에서 탈모예방 효과가 탁월한 독자성분 알로포시아™ (Aloforthya™)를 발견했다.

연구진은 알로포시아™가 탈모증상 완화에 효능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천연물 관련 세계적인 학술지 ‘Phytotherapy Research’ 국제 SCI급 논문을 통해 이를 입증했다.

Aloforthya™는 Micro Nutrient Extraction 기술로 효능 성분의 추출을 극대화, 유효성분 정제 기술로 유효성분의 함량을 극대화하여 특허 성분 알로포시아™를 완성한다.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5a-환원효소를 만나 모발의 굵기와 개수를 감소시키는 DHT가 되어 탈모를 일으킨다. 알로포시아™는 탈모를 일으키는 DHT의 생성을 줄여 모발을 굵고 두껍게 자라나게 도움을 준다.

연구진은 알로포시아™는 탈모 예방 효능으로 잘 알려진 어성초, 녹차, 자소엽 및 탈모치료제인 피나스테라이드 보다 모발세포 증식 효과가 우수하고, 알로포시아™의 유효성분인 포시시아사이드A’가 피부 세포에서 독성이 없어 두피에 안전하며, 모발 개수, 두께, 굵기, 길이를 증강시켜 발모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레아컴퍼니에 기술이 이전되었으며, ㈜레아컴퍼니의 탈모증상 완화용 두피 세럼 ‘CH6 스칼프 싹세럼’에 연교(당개나리 열매) 추출물을 함유시켜, 출시 및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레아컴퍼니는 탈모증상 완화용 샴푸 ‘CH6 쓱싹 샴푸’와 씻어내지 않는 ‘CH6 탈모 볼륨는 트리트먼트’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연교 추출물로 얻어지는 알로포시아™가 탈모증상완화 효과에 우수하다는 것을 세포실험과 SCI급 논문을 통해 규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