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인터뷰] 글을 쓰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양현상 작가를 만나다.
[꿈 인터뷰] 글을 쓰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양현상 작가를 만나다.
  • 양찬의 청소년기자
  • 승인 2019.09.09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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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 자신도 모르게 그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등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들을 작가라고 한다.  사진이나 영상을 이용한 작가들고 있고 영화나 연극처럼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작가도 있다. 요즘은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웹툰작가도 인기가 있다.

오늘 만나본 작가는 비즈니스 IT라는 전문분야를 소개하는 칼럼니스트이자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 옳다'의 책을 쓴 양현상 작가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였다.

Q. 안녕하세요! 양현상 작가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 옳다』 저자 양현상 작가입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과 많은 사람들에 전하고 싶은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비즈니스 IT 분야 칼럼을 쓰고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입니다. 대학에서 IT 관련 강의도 하고, 각종 매체에 비즈니스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출간한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 옳다’라는 책은 결정이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기위해 쓴 책입니다.

사진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 옳다 출간
사진: 당신의 결정은 언제나 옳다 출간

Q. ‘칼럼니스트와 작가’가 무엇인지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칼럼니스트나 작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어떤 전문분야를 각종 신문 등에 짧은 글을 칼럼이라고 하고, 이러한 칼럼을 쓰는 것을 칼럼니스트라고 합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고 유명한 사람들은 방송 출연도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시, 수필, 소설 등 다양한 글의 장르별 글을 쓰는 작가도 있고, 한 분야의 장르를 쓰는 작가도 있습니다. 영상이나 다양한 표현 분야를 활용해서 이야기를 전하는 작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Q. 처음 칼럼니트나 작가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전업으로 글 쓰는 작가라고 하기보다 전문분야에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분야는 비즈니스 IT에 대한 칼럼을 쓰고 있는데 처음 시작하게 된 것은 관심 분야를 연구하고 탐구하다 보니 다양한 지식과 자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나누면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양현상 작가
사진 양현상 작가

Q. 어린 시절 꿈이 무엇이었나요?


어린 시절 꿈은 대통령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황당하고 구체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때 어떤 구체적 계획과 소신을 갖고 대통령이 꿈이라고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막연히 좋아 보이고 최고라고 생각했던 이유인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고 지금 생각해 보면 구체적이지 않지만 꿈을 갖고 있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꿈들은 인생의 방향이 되기 때문이다. 꿈을 꼭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꿈이라도 있기에 삶의 방향이 되고 나침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고 생각하는 것은 결국 그 꿈과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Q.  칼럼니스나 작가를 하면서 좋았던 일과 힘들었던 일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비즈니스 관련된 칼럼을 쓰고 소개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생각을 글로 쓰고 정리하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 많은 독서와 전문분야를 공부해야 하기도 하고, 관련 자료를 준비해야 하기도 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하기 때문에 그 힘든 과정도 있지만 보람을 느끼며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글을 잘 쓰려면 많은 독서량과 작문연습이 필요합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분야를 다룬 책을 많이 봐야 합니다. 그리고 일정한 독서량 이상을 채운 후 칼럼을 직접 써 봐야 한다. 얼마나 많은 책을 봐야 하는가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분야에 따라서는 수 백권의 독서량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역사, 정치, 외교와 같은 분야는 방대한 독서량을 요구할 것입니다. 영화라면 영화와 영화 음악을 매우 많이 보고 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영화감독, 영화배우 그리고 영화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해서 영화관련 책도 많이 봐야 합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말을 듣고, 생각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Q. 앞으로 계획은 무엇이 있습니까?


비즈니스 IT 관련 분야를 전문적으로 탐구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글로 쓰고 싶습니다. 해외의 다양한 사례들도 소개해서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Q. 기타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 있게 자신의 꿈을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이룰 수 있을지 모르는 막연함 때문입니다. 어른들도 무엇을 하고 싶은지 꿈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꿈은 꾸는 것입니다.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꿈입니다. 지속적으로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 자신도 모르게 그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꿈은 현실이 되는 것입니다.

인터뷰 내내 귀를 쫑긋 세우고 메모하며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상 깊은 것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 작문연습 보다 중요한 것이 많은 사람의 말을 듣고,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때 자신도 모르게 그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는 말씀에서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습관들이 쌓여 시간이 흐르면서 그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신문 "한국투데이"에서는 미래 한국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과 함께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인터뷰'라는 도구를 활용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과 다양한 직업 탐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지혜와 사회적 자본 증가에 관심있는 분들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02-701-0584)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