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민을 위한 ‘보건의 날’ 무료검사
- 8년동안 꾸준한 봉사실천
대구광역시임상병리사회는 지난 5월 25일 (토) 대구시내 경상감영공원에서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당신의 혈액형을 찾아드립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구시민 혈액형 찾아주기 무료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대구시임상병리사회는 남구 연탄봉사 및 보건의 날 무료행사를 8년째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대구임상병리사협회장(54, 유황림)은 “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잘못 알고 계시는 혈액형을 바로 알려드릴 수 있고 앞으로 대구시민들에게 임상병리사회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 앞으로 더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여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 하는 협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참여해준 시민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