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직장인 스마트하게 일하라

 

직장인들이 갖어야 할 마인드에 대한 책이 출간되었다. 여섯 가지의 중요한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으로 <성공을 위한 여섯 가지 마인드> 는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마인드가 다른 사람이 남다른 인생을 살 수 있고, 탁월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직장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높이며 조직이나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이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된다. 자신을 주역으로 당당히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실력이나 재능이 아니라 바로 마인드라고 말한다. <성공을 위한 여섯 가지 마인드> 책은 365페이지다. 저자의 36년 동안의 직장생활, 36개 목차, 36개 Tip으로 기획되어 있다.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여섯 가지 마인드 즉 초심, 애심, 결심, 열심, 허심, 뒷심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삼성그룹과 제너럴 일렉트릭(GE)사에서 임원으로 현장 경영 경험에 휴넷 온라인 MBA 교육을 통해 탄탄한 경영 능력을 갖추어 3개의 중소기업 경영으로 인정을 받은 경영인으로 기업체의 판매 현장에서 이룬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풍부하게 담아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위대해질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용기, 투지, 헌신, 경쟁력 있는 추진력을 가진다면, 그리고 가치 있는 것들을 위한 대가로 작은 것들을 희생할 용의가 있다면 가능하다.”라는 미국 프로미식축구 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인 빈스 롬바디가 한 말이다. 저자는 종사하던 의료기기 영상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최선을 다했고 결국 최고가 되었다. 직장인도 비전을 갖고 도전하면 최고의 베스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복막염 수술을 받고 입원한 상태에서 다른 병원의 의료장비를 계약한 것과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을 만나고,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의 도움을 요청하여 의료장비 판매 성공 스토리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저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이란 자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고 저자의 세일즈 성공 스토리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성공을 위한 여섯 가지 마인드> 책은 초심으로 처음 결심을 끝까지 지켜라, 애심으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애정을 가져라, 결심으로 네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고 믿어라, 열심으로 매사에 열정을 보여라, 허심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며 즐기는 법을 배우라, 뒷심으로 자신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라로 구성되었다. 성공하기 원하고, 잘 살고, 아름답게 살고, 올바르게 살고자 하는 직장인에게 강력히 <성공을 위한 여섯 가지마인드>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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