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파로페 프리미엄 비누
사진:라파로페 프리미엄 비누

에코바이오기업 라파로페(대표 황기철)는 고농도 복합유황과 원적외선 방출 광물이 함유된 국산 프리미엄 천연비누가 미국식품의약청(FDA) 안전검사필(Safety inspection completed)을 득했다고 금일 밝혔다.

에코바이오 기업 라파로페는 17년 경력의 친환경 유기농업/미생물관련 연구소장 출신 황기철대표가 설립한 에코바이오 기업으로 독자적인 원재료 추출과 배합 재조 공법으로 고기능성 비누와 천연유래 기능성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라파로페는 인체의 각종 문제를 원인과 발현 증상을 치유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미국식품의약청(FDA) 안전검사필(Safety inspection completed)된 라파로페 프리미엄 천연비누는 1개당 3mg이상(유황온천 농도의 3000배 이상)의 복합유황과 인체 내 세포를 구성하는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방사되어 1분에 약 2,000번씩 미세한 진동으로 공진(vibration)시켜 세포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원적외선의 방사율이 88.6% 이상 높게 나타나 비누를 통한 생명광선과 유황온천, 아로마테라피까지 3가지 복합처방을 발현하는 프리미엄 천연 비누제품이다.

일반적으로 기능성 유황온천으로 인정받는 기준이 온천수 1리터당 1mg의 유황성분이 함유된 것을 의미하는 것을 볼 때, 라파로페 천연비누 1(100g기준)3mg의 복합유황이 함유되어있는 것은 멀리 유황온천을 찾아가지 않아도 가정에서 유황온천에 매일 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의미가 있다. 또한 88.6%에 이르는 원적외선(생명광선) 방사효과는 온열, 숙성, 자정, 건습, 중화, 공명 작용 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라파로페 황기철대표는지난 6개월간 3500가지 이상의 천연비누 제품 레시피를 연구개발하며 12종의 상용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에서 계면활성제와 글리세린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천연 비누베이스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며 라파로페만의 독창적인 비누베이스 제법(RR제법)을 완성하였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결과 아로마테라피를 피부와 호흡기로 느낄 수 있는 처방에 2종의 특허출원(복합유황과 원적외선 방출 비누생산)을 통해 더욱 독창적이며 차별화된 제품을 연구하고 직접 생산까지 하고 있다. 이를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개척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라파로페는 천연비누는 경희대학교 피부생명공학센터에서 개발물질에 대한 in vitro 시험을 통해 미백, 주름개선, 항산화, 항염증, 항아토피 효능에서 모두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된 활성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된 바 있으며, 서원대학교 글로벌피부임상센터를 통해 인체적용시험 및 세포독성 시험을 통해 피부반응도 무자극과 세포독성이 없음으로 판정되어 임상시험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하였다. 일반천연비누의 3배 내외의 아로마 에센셜오일이 조향전문가의 기술로 브랜딩 되어 더블 테라피효과가 있으며 지속적이고 은은한 천연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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