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배터리 분야 글로벌 신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남경에 1.2조원 증설 투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9일 중국 남경 현무 호텔에서 남경시와 배터리 공장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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