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쿠아맨 보도스틸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의 흥행속도가 심상치 않다. 현재까지 세계시장에서 2억 6천만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다가오는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cgv에서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쿠아 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 ‘아쿠아맨’을 주인공으로 하는 액션 히어로 물이다.

제이슨 모모아와 앰버 허드와가 케미를 선보이고 니콜 키드먼, 패트릭 윌슨,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윌렘 대포와 돌프 룬드그렌 등도 호연을 펼친다.

12월 방학을 앞둔 극장가에 기대해볼만한 상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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