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던 35 세의 스님이 표범에 의해 살해 / 사진:픽사베이

 

Maharashtra의 Chandrapur 지역에 있는 Ramdegi 숲의 나무 밑에서 명상하던 35 세의 스님이 표범에 의해 살해되었다.

사망한 스님은 지난 1 개월 동안 해당 장소에서 명상하고 있었으며, 사건은 수도원내 깊은 숲 나무 아래에서 명상을 하던 12 월 11 일 오전 9시 반경에서 10시경에 발생했다.

사건이 발생한 나무는 숲은 역사적인 불교 사원으로부터 가까운 곳으로 종종 야생 동물의 출현에 해오고 있는 지역이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