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우원식 페이스북

지난 8일, 우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에 국회정상화에 대한 의견을 게재했다. 

그는 한국당이 특검 수사범위에 사실상 지난 대선을 포함한 것에 대해 "한국당이 주장하는 특검은 대선 불복, 지방선거용 정쟁 특검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담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것"이라며 "이것을 제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에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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