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팔자를 고치는 인사법’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동방예의지국’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인사, 예절을 중요시하는 나라였다. 지금도 아이들에게 어른을 보면 ‘안녕하세요’, 선물을 받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는 법부터 가르친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인재들을 배출해내고 있다. 

이 책은 인사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지금 정병태 박사가 가르치고 있는 ‘인사학’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인성학’, ‘칭찬학’, ‘감사학’, ‘미소학’, ‘인사학’을 가르치고 있는 정병태 박사는 이 책에서 인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일상생활에서의 인사,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생활 매너와 같은 기본예절과 인사 태도를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그 상황에 맞는 인사법을 제안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사진과 함께 바른 인사 자세를 연습할 수 있게 하였고 첫인상을 결정하는 악수를 세세하게 분석하여 자신감 있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악수 방법을 제시한다. ‘악수123법칙’, ‘실전 123인사태도’ 등을 통해 인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사를 통해 인간관계뿐만 아니라 인생을 바꾸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인 정병태 박사는 ‘인성학’, ‘칭찬학’, ‘감사학’, ‘미소학’, ‘인사학’을 가르치고 있다. 세상 속으로 들어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시대적 사명으로 감당하며 인문학과 경영학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