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과학, 종교, 철학으로 해결되지 않는 의문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것이 바로 ‘소스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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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필드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한 근원장을 의미한다. 잠자는 신비한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이라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윌콕’은 방대한 자료 수집과 오랜 저술기간을 통해 최첨단 양자물리학과 고대의 지혜를 아우르는 소스필드의 개념을 정립해냈다.
 
이 책은 원격투시, 자각몽, 순간이동, 평행현실, 타임슬립 등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신과학이나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독자를 포함해 누구나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프레임이 일대 전환되는 계기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및 역자 소개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 전문 강연가이자 영화제작자로, 오랫동안 고대 문명과 의식과학, 그리고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연구해왔다. 

윌콕의 강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The 2012 Enigma)>는 2백만 회 이상 시청되었다고 한다. 라디오 토크쇼 <코스트 투 코스트 AM>, 히스토리채널의 <고대의 외계인들(The Ancient Aliens)>,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 위 모든 생명들이 하나의 의식 장(場)에서 통합되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필름 <컨버전스(Convergence)>를 공동 제작하였다. 인터넷사이트 <신성한 우주(Divine Cosmos)>를 통해 의식의 확장에 관한 과학적이고 영적인 정보를 전해주고, 세계 권력들에 의해 감추어진 진실들을 폭로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스필드(The Source Field Investigations-The Hidden Science and Lost Civilizations behind the 2012 Prophecies》 외에 공저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The Reincarnation of Edgar Cayc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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