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대학 졸업반 시절 취업을 위해 많은 기업에 지원했지만 다 실패하고 결국 작은 회사에서 처음 시작하게 했던 기억, 월급이 밀리고 여러 번의 이직을 하면서 어디에도 안착하지 못한 채로 방황했던 기억, 그래도 다시 새 직장으로 옮겨서 일을 하게 된 기억 등 다양한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절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실패할 때마다 해결 방법을 찾고 담담히 극복해 가는 과정을 책을 통해 밝히고 있다.
신간 미친실패력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인터뷰를 확인 하면된다.
천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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