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삶에는 감동이 없다. 독한 고독을 겪어보지 않고 아무런 시련과 역경 없이 승승장구한 사람이라면 온실에서 자란 식물과 같다. 감동을 주지 못한다.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고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은 걸림돌을 만나면 디딤돌로 삼고 한계를 만나면 도전하고 자신의 길을 개척한 사람은 빠른 성장보다는 천천히 성숙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사람이다.  -‘베개혁명’ 중에서 .

 황병일 작가가 선택한 베개혁명 중 책 속 한 구절을 영상을 통해 살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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