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데 이사를 하기엔 너무나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직접 인테리어를 꾸미자니 엄두가 나질 않으신가요?


혹은 업체에게 의뢰를 하려 해도 내가 맡긴 업체가 믿을 수 있는지 고민하곤 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 해줄 어플이 등장했다고 하네요? 지금 만나보시죠!


이 어플은 엄격한 절차를 통해 선정된 인테리어 업체들이 유저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업체마다 자신들의 시공 사례를 다양한 이미지로 확인 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각 지역에 위치한 인테리어 업체들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네요~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어플 내 견적요청을 통해 기본정보 입력 및 사진을 등록할 경우 업체별로 견적 상담을 받을 수 있고요, 방문 견적을 통해 보다 더 상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또한 하자이행보증증권을 통해 혹시라도 발생될 하자에 대한 대비도 튼튼하다고 하네요.


여기에 공감하기 메뉴를 통해 여러 가지 인테리어 팁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하니, 간단한 인테리어라면 이 메뉴를 참고하는 것이 좋겠죠?


어플을 사용한 유저들은 해당 어플을 통해 인테리어 변경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별점 4.6개를 주셨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usthome.myhouse1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