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2016 제1회 WBC 피트니스 인천 챔피언십'에서 김주형(33) 심사위원이 대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은 한국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피트니스 대회의 심사 기준과 선수들 간의 기량이 비등한 경우 순위를 결정짓는 포인트에 대해 조언했다. 심사위원 뿐 아니라 선수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그는 올해 미국 NPC GRAND Prix LA 대회에서 2위를 수상하기도 했으며, 앞으로 자신의 국내 및 국외 선수 생활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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