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니스 선수 김진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 WBC 인천 챔피언십에 참가한 김진해가 야구복과 배트를 활용해 무대 위에서 야구 컨셉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WBC 피트니스 대회는 국내 최초의 피트니스 경연으로 3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대학교 공연장에서 열렸다. 머슬 부문, 비바디 종목, 피규어, 모델부문, 미스비키니, 피지크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한편, 김진해는 스포츠모델부문3위, 피지크부문 5위의 영예를 얻었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