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드 빌뇌브의 오리지널 원작 최초 실사화로주목 받고 있는 영화 <미녀와야수>는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외로운 야수와 그를 사랑한 아름다운 벨의 장미 한 송이로 시작된운명적이고 매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64회베를린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제4회 북경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깐느의 히로인 레아 세이두와 <블랙 스완>의 뱅상 카셀이 각각 아름다운 외모와 순수한마음으로 야수의 마음을 뒤흔드는 미녀 ‘벨’과 용맹하고 강인하던성주에서 오만함으로 인해 신의 노여움을 사 저주받은 성에 갇힌 채 살아가는 ‘야수’ 역을 맡아주목 받고 있다.

 

 

 

 

 

<늑대의 후예들>로 제34회시체스영화제 멜리스-유럽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크리스토프 갱스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하다. 

 

 

 

 

 

총 제작비 4천만유로의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답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삼총사 3D>,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왕자> 등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창조한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몽환적인 신비로움과 웅장한 스케일, 시선을 사로잡는다. 

 

 

 

 

 

칠흑같이 어둡고 시리도록 차가운 저주는야수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시공을 초월한 오리지널 원작의 화려한 부활을예고하는 초대형 판타지 로맨스 <미녀와 야수>

 

 

 

 

 

예기치 않게 찾아온 운명의 밤,장미 한 송이로 시작된 위험한 거래 그리고 사랑!

 

 

 

 

 

 

순수한 사랑을 갈망하는 외로운 야수와 얼어붙은 그의 심장을 녹일 아름다운 벨의 폭풍보다 강렬하고 장미보다 매혹적인초대형 판타지 로맨스가 시작된다!

 

 

 

 

 

 

>>> 영화정보 

- 제목: 미녀와 야수/원 제:LA BELLE ET LA BETE/감독:크리스토프 갱스/출연: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장르:초대형 판타지 로맨스/수   입:㈜영화사 선/ 제공:㈜예지림엔터테인먼트/배 급:NEW/ 등급:전체관람가/개 봉:2014년 6월 19일/러닝타임: 113분/홈페이지:beautybeast2014.kr/페이스북: www.facebook.com/unikoream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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