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융합,컨버젼스,이업종간 교류등의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한가지의 색깔만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일이 어려워 졌기 때문일 것이다. 각각의 형태가 다른 콘텐츠나 비즈니스가 만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 사례는 여러곳에서 찾아 볼 수있다. 오늘은 성악과 문화 영역에서 융합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가진 성악가 이선옥 대표를 만나보았다 이선옥 대표는 "다양한 문화인들과 전문 강사, 작가님과 교류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 문화 콘텐츠융합에 앞정서겠다"고 말한다.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그녀의 삶과 꿈에 대하여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