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라면박람회 장인구 / 착한 식탁 대표

인터뷰: 


저희는 저희가 농사를 지어가지고요. 저희가 사는건 소금 밖에 없어요.

다 제가 농사지어가지고, 그리고 청국은 제가 옛날에 가마솥에 불을 때서

발효 시켜서 나오는 거 거든요. 그래서 농심에서 참 제품이 좋다고 하고

이번에 이렇게 나와 달라고 제의를 받았습니다.

저희가 아직 1년이 안됐어요. 그래서 자격증 따고 하는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제가 더 열심히 하고 정직해야 해요.

저희 착한식탁, 장인구 착한식탁에 전화를 주시면

인터넷도 되고 카톡도 되고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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