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이 (예비)사회적기업가들을 위한 명품 Mini-MBA를 개설한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 4년이 지난 시점에서 탁월한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성공하는 사회적기업도 나타나고 있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러가지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많다. 이에 진흥원과 KAIST 경영대학은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사회적기업 경영 전문가 과정(SENM: Social Enterprise & Nonprofit Management Program)>을 개설하여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최창호 edit@hantoday.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무용수 장희재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새 생명 살려 우리은행, 2024년도 적십자회비 2.4억원 기부 품고, 2024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 수행기관 선정 적십자, 25년간 활동한 이순재 친선대사에 공로패 전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창립 7주년 기념 다채로운 봉사 실천 사상 최대 격차, 반윤정서의 191석 거야'(巨野) 탄생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사퇴...국민들께 사과드린다! 무용수 장희재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새 생명 살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환경재단-GS리테일, 지구의 날 맞아 ‘에코크리에이터’ 기부금 전달식 개최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일본 도착 보장 서비스 공식 출시 , 해외 배송에서 빠른 배송을 보장하는 첫 사례! 세이브더칠드런,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아이 놀이 활동북’ 발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2024 찾아가는 제주·강원지역 자활정책포럼’ 성황리 개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씀씀이가 바른아파트 2호점 탄생 38세 배우 주선옥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생명,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연기 연습하다 떠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KAIST(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이 (예비)사회적기업가들을 위한 명품 Mini-MBA를 개설한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 4년이 지난 시점에서 탁월한 기업가정신을 가지고 성공하는 사회적기업도 나타나고 있지만 비즈니스 현장에서 여러가지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많다. 이에 진흥원과 KAIST 경영대학은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사회적기업 경영 전문가 과정(SENM: Social Enterprise & Nonprofit Management Program)>을 개설하여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당신만 안 본 뉴스 무용수 장희재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새 생명 살려 우리은행, 2024년도 적십자회비 2.4억원 기부 품고, 2024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 수행기관 선정 적십자, 25년간 활동한 이순재 친선대사에 공로패 전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창립 7주년 기념 다채로운 봉사 실천 사상 최대 격차, 반윤정서의 191석 거야'(巨野) 탄생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사퇴...국민들께 사과드린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환경재단-GS리테일, 지구의 날 맞아 ‘에코크리에이터’ 기부금 전달식 개최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일본 도착 보장 서비스 공식 출시 , 해외 배송에서 빠른 배송을 보장하는 첫 사례! 세이브더칠드런, 모든 아이를 위한 ‘우리 아이 놀이 활동북’ 발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2024 찾아가는 제주·강원지역 자활정책포럼’ 성황리 개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씀씀이가 바른아파트 2호점 탄생 38세 배우 주선옥 씨, 뇌사장기기증으로 7명에게 새 생명,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연기 연습하다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