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희미해져도 사진은 선명히 남는다. 그래서인지 어느 곳에 여행을 가거나, 특별한 행사가 있을 때 사람들은 사진을 찍게 된다.

누구나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과거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릴 시간적 여유는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가끔 사진첩을 뒤적이며 예전 일을 추억하는 것만큼 소소한 행복도 없다.

스튜디오 '라젠스냅'은 소중한 것은 아름답게 간직해야 한다는 것을 모토로 돌잔치, 결혼식 등의 스냅사진을 전문으로 서비스 하고 있으며, 부산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입소문을 통해 충성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

한편, 라젠스냅은 마케팅 전문기업 마이몰업과 함께 2014년 새해를 맞이하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lagensnap.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