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거래전문점 '나비'가 마케팅 기획사 마이몰업과 연계하여 추첨을 통해 알마니 정품 시계를 증정하는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비'는 에르메스, 프라다, 루이뷔통 등 정통 명품 브랜드 가방과 시계, 패션잡화를 거래하고 있다.

구매품이 진품이 아닐 경우 2배를 보상하는 '신고포상제'를 운영중이며, 현재 부산 경남 지역에 8개의 가맹점이 활발히 운영중이다.

명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가맹점을 추가로 모집 중이며, 가맹점 모집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nabynaby.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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