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전문쇼핑몰 '크라운라벨'이 돌체, 버버리, 알마니 시계를 증정하는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라운라벨'은 루이뷔통, 샤넬, 구찌 등 정통 명품 브랜드 가방과 패션잡화, 시계를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품이 진품이 아닐 경우 2배를 보상하는 '신고포상제'를 운영하여 구매자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전국 어디나 출장 매입이 가능하고, 'leeshop' ID로 카카오톡 상담도 가능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크라운라벨은 2014년을 맞아 마케팅 기획사 마이몰업과 판매대행 계약을 맺어 보다 많은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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