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지구 행성 택시 드라이버 21일째 날 : 도전이 없으면 큰 발전이 없다
[자유기고]지구 행성 택시 드라이버 21일째 날 : 도전이 없으면 큰 발전이 없다
  • 이두용 동기부여 전문기자
  • 승인 2019.06.11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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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도전을 해야 한다
도전하면 발전한다

21일째 날 : 도전이 없으면 큰 발전이 없다

지구 행성 택시는 압구정동을 지나가다가 주유소 건물 꼭대기에 있는 글을 발견했다.

“도전이 없으면 큰 발전이 없다. 아산 정주영 회장”

왜 주유소 건물에 이런 현수막이 걸렸는지, 누가 걸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아마도 주유소 사장은 정주영 회장을 좋아하는 사람이던지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준 글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 같다. 그 덕분에 내가 큰 영향을 받았다.

전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출처:위키피디아

내가 쓴 책에는 유난히 정주영 회장의 글이 많다. 그의 인생 자체가 도전이고 성공의 모델이기 때문이다. 정주영 회장은 극변하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기업을 일으킨 기업가다. 그에게 많은 기업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많은 도전을 한 분야가 건설업이다. 그는 굵직한 국내외 공사를 맨땅에 헤딩으로 성공시켰다. 20세기 최대 공사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항을 만들었다. 경부고속도로와 아산만 방조제를 만들었다. 아산만 방조제는 유조선 공법이라는 역사상 유일무이한 방법으로 완성시켰다. 아산만에 고철 유조선을 침몰시켜 바닷물의 흐름을 막고 콘크리트를 부어 방조제를 만든 것이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일찍이 포드 자동차와 협력하고 자동차를 생산했다. 포드 자동차와 결별한 이후에는 자체 생산으로 국산 자동차를 만들었다. 미래를 내다보고 조선소를 만들고 큰 배도 만들었다. 정주영 회장은 사업이 조금이라도 될 것 같으면 직원들에게 하라고 시켰다. 그때마다 직원들은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 정주영 회장은 꼭 이렇게 얘기했다. “해봤어?” 그는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도전한 일들이 지금의 현대 그룹을 만들었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만들었다. 

지구 행성 택시를 타고 다니다 보면 강변도로에 유난히 현대아파트가 많은 것을 보게 된다. 강남 강북 할 것 없이 한강 주변에는 현대아파트가 정말 많다. 아마도 80년대 건설 경기가 호황일 때 현대건설의 작품인 것 같다.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도전을 해야 한다/출처:픽사베이

도전이 없으면 큰 발전이 없다. 맞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전을 해야 한다.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도전을 해야 한다. 도전이 없으면 지금 그대로 살게 된다. 인간은 발전하면서 지금까지 존재했다. 앞으로도 인간은 도전하면서 발전할 것이다.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해서 건설업이 활성화 됐고, 에디슨이 전구를 만들어서 밝은 세상을 만들었다. 비행기를 만들어서 세계 여행이 가능해졌고, 자동차를 만들어서 더 빨리 가게 됐다.

도전하면 발전한다. 성공하고 싶다면 도전하자. 한계를 넘고 싶다면 도전하자.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어려운 것에 도전하자. 하나씩 성공하면서 만족을 얻고 성공의 길에 들어서게 될 것이다.

도전을 하다가 실패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패는 발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자. 다시 일어서면 된다. 정주영 회장도 수많은 일 중에 많은 실패를 했다. 하지만 그는 실패를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살아있는 한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의 실패는 시련이지 실패가 아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한 시련을 이겨내면 실패는 없다. 

정주영 회장의 말을 기억하자. 현대아파트가 바로 도전의 결과물이고 발전의 증거다.

“도전이 있으면 큰 발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