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네샷 앰플'  사진제공: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울긋불긋 올라오는 피부 고민을 케어해줄 저자극 여드름 앰플 ‘아크네샷 앰플’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앰플엔 아크네샷 앰플(30ml/3만2000원)’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여드름 전용 앰플이다. 제주 자연에서 추출한 45%의 진한 고함량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국내산 키토산을 담은 특허 콤플렉스를 적용하여 늘어가는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자연에서 찾은 10가지 식물 추출 진정 성분의 저자극 처방으로 자극에 민감한 피부를 고려한 세심함이 더욱 돋보이는 제품이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앰플엔 아크네샷 앰플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에 참여한 피시험자 100%가 사용 전과 비교해 피지분비량이 감소한 것 같다고 응답해 피지 감소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라며, 토너 다음 단계에서 부드럽게 펴 발라 흡수시켜준 뒤 피부 고민이 심한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발라 사용하면 배가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앰플엔 아크네샷 앰플은 코리아나몰과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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