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시즌2]스타트업 릴레이 인터뷰, 소셜패밀리의 최시준 대표를 만나다
[파스타 시즌2]스타트업 릴레이 인터뷰, 소셜패밀리의 최시준 대표를 만나다
  • 류한윤
  • 승인 2019.03.06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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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릴레이 인터뷰에서 소셜패밀리의 최시준 대표를 인터뷰했다.

최시준 대표는 대학시절 등록금과 생활비를 직접 벌어야만 했던 상황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들이 사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생존과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사업에 전념하면서 공간사업, 교육사업, 식음료사업 등 사업 을 다각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공간사업은 24호점까지 오픈했다.

최시준 대표의 소셜팩토리
최시준 대표의 소셜팩토리

소셜팩토리는 사람을 모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름을 지었다. 최 대표의 사업의 핵심가치는 사람들의 시간과 즐거움을 기억하는 공간이다. 이를 작년부터 중점적으로 강조하며 사업을 진행중이다.

최 대표와의 일문일답은 아래와 같다.

[일문일답]

Q. 안녕하세요! 최시준 대표님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신문’ 한국투데이 독자여러분께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업 분야, 업력, 주요서비스, 회사명의 의미 등)

안녕하세요,  공간과 콘텐츠를 주 영역으로 나아가고 있는 (주)소셜패밀리입니다. 청년스타트업 으로 시작하여 어느새 3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을 모을 수 있다면 무엇을 해도 가능하다는 생각과 사람들의 연결점에서 가치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서비스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 이름도 이와 같은 의미입니다.

Q. 주력서비스 소개 부탁드립니다.

주요서비스

공간사업 = 서울/인천권  24개 지점 (복합문화공간 소셜팩토리, 두둠칫 파티룸, 쉐어하우스M, 소셜플레이(메이커스페이스))

식음료사업 = 홍대본점, 신촌본점 (소셜팩토리 플러스(카페), 잭슨빌 피자맥주)

교육콘텐츠 = 메이저리그 스쿨  (연간 3만 5천명)

소개팅프로그램 = 연간 8천명 매칭 (러브블라썸 소개팅)

Q. 기성서비스와의 차별성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모이고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기존서비스들과는 달리,  사람들이 찾아오고, 모이고, 방문할 계기를 직접 만들어 간다는 것이 차별성 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운영하는 모든 서비스들이 적극적으로 사람들이 찾아 올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고, 특히 최근에는 소셜플레이 (메이커스페이스) 까지 구축하며  목공, 3D프린터, 가죽, 레이저컷팅, 도자기 가마 등 다양한 설비들을 들여오고 사람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팬클럽 모임과 플리마켓 등으로도 많이 찾아주시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셜팩토리 내부 모습
소셜팩토리 내부 모습

Q.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바가 있으시다면?

현재 핵심 사업비전은 “사람들의 시간과 즐거움을 기억하는 공간”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또 그 안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수십년 후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에게 있어 “대기업” 으로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는 기업” 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친구와 홍대에 왔을 때, '우리 할 거 없으면 소셜팩토리나 갈까?' 라는 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Q.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대학시절부터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봤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건, 세상에 먹고 살 방법은 많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현대차그룹을 퇴사학고 사업에 직접 뛰어들 수 있었습니다. 나와서도 어떻게든 먹고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모든 스타트업들이 그렇겠지만 처음에는 해야 할 것도, 고민의 포인트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이유가,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보고 싶다는 점에서 시작했기에 꾸준히 시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셜팩토리에서 모임을 갖는 고객
소셜팩토리에서 모임을 갖는 고객

Q. 최시준 대표님과 같은 분야에 창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조언이 있으시다면?

스타트업은 정말 쉽지 않은 길인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지만, 나름대로의 신념을 갖고 시작하고 그것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조금씩 길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작업량에 벅차기도 하겠지만, 내일의 비전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면 점점 성장하는 창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Q. 외부수상실적이나 사회 공헌 중이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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