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시즌2]스타트업 릴레이 인터뷰, Edomrode 김혜정 대표
[파스타 시즌2]스타트업 릴레이 인터뷰, Edomrode 김혜정 대표
  • 류한윤
  • 승인 2019.03.01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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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여행을 접목

스타트업 릴레이 인터뷰에서 Edomrode 김혜정 대표를 만나고 왔다.

김혜정 대표
김혜정 대표

 

대학에서 부전공으로 사진을 전공했던 것이 현재의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김혜정 대표는 주로 20~40대 여성층을 타겟으로 인물사진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김 대표는 여행과 사진을 접목해서 고객과 동행하면서 사진작업을 하고 있다.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말고, 정직하고 친근하게 살고자 하는 김혜정 대표와의 일문일답은 아래와 같다.

[일문일답]

Q. 안녕하세요. 김혜정 대표님, 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소녀들을 찍는 사진사 김혜정입니다. 저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게 여성분들의 니즈에 맞추어 개인화보식 프로필을 찍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sns(페이스북,인스타 등등)가 많이 보급된 요즘 자신을 표출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개인 각각의 개성을 뽑아 화보식으로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어요.

김혜정 대표가 작업한 사진
김혜정 대표가 작업한 사진

 

Q.주력 서비스는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세요.

그냥 보통의 프로필이 아닌 각각의 컨셉을 고객님과 상의 후 그것을 화보로 표출하고 있어요. 똑같은 컨셉이 아니고 원하시는 컨셉을 여쭤보고 최대한 그 컨셉에 맞춰서 찍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많고 다시 오시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또, 처음보는 분들과도 이야기를 잘하는편이라 굉장히 편안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Q.향후 사업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있다면요?

언젠가 사진으로 넉넉히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유기견,유기묘를 돕는 사업을 하고싶어요. 사진으로 굿즈를 팔거나 펀딩을 받아 그 금액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습니다.

Q. 현재의 사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대학교에서 배웠던 부전공 중 사진이 있었는데 배우면서 그림보다는 사진에 더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전공은 그림을 그리는 애니메이션 전공이예요) 아무래도 그림을 그리던 사람이었던지라 사진도 그림처럼 화보식으로 찍는것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여성 고객들이 원하시는 니즈를 잘 캐치했던지라 제 사진을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Q. 같은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요?

좋아하는 사진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하는 유행하는 사진 말고 자신이 찍을 수 있고 자신있는 분야로 도전하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여러 고민이 많았지만 역시 좋아하는 사진을 할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Q.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편안하게 친근한 옆집언니처럼 이 모토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 많은지라 확실히 어색하면 사진이 잘 나오지않아요. 표정이라던가 자세라던가 어색한 부분이 많죠. 그래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편이고 편하게 해드릴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