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경 강사가 진행하는 스트레스 관리 양성과정3기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스트레스관리 양성과정3기는 지난 토요일(1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스팀도서관’에서 진행되었다.

강연은 오후 13시부터 시작되어 18시까지 진행되었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스팟과 아이스브래이킹’,‘스트레스의 모든 것’,‘음악을 활용한 튼튼한 내면 만들기’,‘스트레스를 줄이는 몸놀이’로 구성되었다.

양성과정은 이미 교육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프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실전에 활용이 가능한 강의로 실습과 PPT 자료 및 동영상 촬영 등을 통해 강의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활동 중심적으로 구성되었다.

강연을 기획 진행한 신나경강사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스관리 교육으로 도구를 이용해 함께 리듬을 만들어 가는 시간과 함께 카드를 이용한 나의 감정 이야기하기, 풍선을 통한 나의 다짐과 내가 버리고 싶은 것 없애기 등 실전에서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회차를 거듭할수록 수강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