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코인, 스쿨VR과 포룸VR 시범수업 진행
스튜디오코인, 스쿨VR과 포룸VR 시범수업 진행
  • 최창호
  • 승인 2019.01.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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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튜디오코인


지난 7일 가상현실(VR) 기업 스튜디오코인(대표 문영삼)이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가운초등학교에서 ‘스쿨VR-안전교육(이하 스쿨VR)’, ‘포룸VR-원더랜드, 앨리스의 선택은?(이하 포룸VR)’ 시범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시범 수업은 가운초등학교 1학년 총 4개 학급 94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학급은 해당 교시(40분)에 체험 교실을 찾았고, VR 가상공간에 모여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교육의 효과에 대한 테스트와 검증이 이루어졌다.

시범 수업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에 대한 간단한 개념 소개 후 본격적인 체험과 활동지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자 헤드셋을 쓰고 스쿨VR에 접속해 가장 먼저 가상 로비에서 만난다. 이 로비에 모인 1학년 학생들은 서로의 아바타에게 하트를 쏘며 순식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O·X 퀴즈의 경우는 오락적인 재미로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교사는 스쿨VR의 또 다른 장점인 스마트패드의 모니터링 화면을 통해 학생들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콘텐츠를 제어했다. 이를 통해 교수자는 보다 편리하게 수업을 이어 나갈 수 있었다.

현장에 함께 한 스튜디오코인은 VR 콘텐츠가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수업 도구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미래교육모델에 이바지할 수 있는 VR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