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화제의 일본 빵집 'HAPPY HAPPY' 기발한 빵 네이밍!
SNS 화제의 일본 빵집 'HAPPY HAPPY' 기발한 빵 네이밍!
  • 서명국
  • 승인 2019.01.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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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장님의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아’ 하나 주세요!

오늘도 일본의 한 빵집에는 이런 말들이 수도 없이 오간다.

 빵의 이름이 ‘상사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아’, ‘죽어도 지옥에 떨어진다‘라면 어떨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로 트위터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빵집이 있다. 바로 'HAPPY HAPPY'라는 일본의 슈크림 멜론 빵 전문점인데, 16년 전에 주방 하나 딸린 자동차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슈가 된 것은 한 사람이 트위터에 “가와구치 역에서 아주 재미있는 멜론 빵 가게가 있다!"라고 글을 올라오면서 부터였다.

 해당게시물에는 멜론 빵의 사진과 가게의 이야기를 트위터를 통해 소개했는데, 순식간에 2만 3천 이상 리트윗되는 등 엄청난 반응을 이끌었다.

 이 가게는 계산 시 기발한 네이밍도 화제였지만, 주인의 고객에 대한 접근 방식이 색달랐다.그는 “고객에게 웃으며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으로부터 웃음이 나오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라고 말하여 기분 좋은 웃음을 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