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오행자 작가의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신간소개] 오행자 작가의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 이창미
  • 승인 2019.01.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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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온전히 자신의 고통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큰 위로가 되는 토닥토닥 힐링 수다 책인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가 출간됐다.

다른 누구보다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존재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하는 나만의 치유방법을 찾아보는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신간은 에너자이저 오행자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개인의 독백이자 영혼의 노래 같은 힐링이 되는 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SNS 스타, 브라운관 속의 연예인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황장애, 각종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저 사람은 참 행복해 보인다, 걱정 없어 보인다’는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때가 많고 저자 역시 마찬가지라며 고백한다.

활발하게 강의를 다니고, SNS에서 타인의 아픔을 위로하는 저자에게도 마음속 자리한 아픔이 있다고 한다. 다만 부정적인 방향으로 이를 표출하지 않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를 승화시켰을 뿐이라고 거듭 위로의 말을 이 책으로 토해내고 있다.

책은 무엇이 힘든지 물어봐 주고, 온전히 자신의 고통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스스로 치유방법을 찾아내어 자기만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 행복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아픈 상처들을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에 대해 답이 필요하다면 권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