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하고 능력에 맞는 장애인 일자리를 위한 상상’을 주제로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16시까지 서울 혁신파크 미래청 청년허브 다목적 홀에서 사례와 연구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사례발표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장애인 일과 삶을 지원하는 일본 로코칸 사례를 미야자키 카츠노브(일본 로코칸 사무국장)이 참가하고 ‘연구발표’에는 장애인 노동능력 강점을 활용한 5가지 일자리&사업모델제안을 남세현 한신대 재활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기회전략팀에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