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경전 들으면 슬픔과 상실감 치료, 면역물질 상승, 토호쿠 타니 야마 히로시 교수연구팀 발표
불교 경전 들으면 슬픔과 상실감 치료, 면역물질 상승, 토호쿠 타니 야마 히로시 교수연구팀 발표
  • 서명국
  • 승인 2018.12.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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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을 들으면 상실감에 의한 슬픔이 치유되는 효과 / 사진:픽사베이

일본 토호쿠 타니 야마 히로시 교수 (종교학) 연구팀은 불경을 들으면 상실감에 의한 슬픔이 치유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경험적으로 불경을 통해 마음치유가 된다는 사실을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경전을 통해 면역력 향상과 스트레스 감소를 실증적으로 확인 된 것은 처음이라 관심을 더한다.

해당 연구는 애완 동물을 잃은 경험이 있는 21 ~ 72 세의 남녀 36명을 대상으로 승려의 독경을 20 분간 들려주는 그룹과 아무것도 듣지 않고 앉아서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되었다.

연구는 질문에 대한 답변 불안의 크기가 수치화 할 수 있는 지표와 스트레스의 크기를 알 면역 물질의 양을 측정하고 독경을 듣기 전후의 변화를 비교했다.

두 그룹 모두 일정 시간 후 불안감이 감소하였지만, 독경을 들었던 그룹의 감소 폭은 듣지 않았다 그룹의 약 3 배이상 감소하였고 면역 물질의 양이 독경을 들은 그룹이 약 1.5 배 증가하고 스트레스가 줄어든 반면, 반대 그룹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해당연구는 독경 이외의 요소가 영향을 줄이기 위해 향이나 촛불, 향은 사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