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ARY]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히브리서 4:14-16),일산명성교회 문성욱목사
[MISSIONARY]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히브리서 4:14-16),일산명성교회 문성욱목사
  • 일산명성교회 문성욱목사
  • 승인 2018.12.06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픽사베이
2010년에 슈퍼스타 K2는 130만 명에서 1명을 뽑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조금 노래한다고 해서 유명한 가수가 되는 것은 아니며, 얼굴이 좀 예쁘다고 모두 영화배우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좀 유머가 있어 남을 웃긴다고 모두가 유명한 개그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타고나는 것입니다.  사진:픽사베이

 

해마다 탤런트, 가수, 영화배우 모집이 있을 때마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몰려듭니다. 2010년에 슈퍼스타 K2는 130만 명에서 1명을 뽑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조금 노래한다고 해서 유명한 가수가 되는 것은 아니며, 얼굴이 좀 예쁘다고 모두 영화배우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좀 유머가 있어 남을 웃긴다고 모두가 유명한 개그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타고나는 것입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도 많이 해야 되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들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날 교회에 나온다고 모두 교인인 것은 아닙니다. 기도 좀 할 줄 안다고 해서 교인이라고 생각하면 스스로 속는 것입니다. 성경공부 좀 했다고 해서 교인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고 헌금한다고 완전한 교인이라고 생각하면 속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를 성도가 되게 하는 것은 수많은 솔잎 같은 은혜가 끊임없이 임할 때입니다. 그때서야 우리는 좋은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병 고침을 좀 받고, 기적을 체험했다고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길은 마치 오랜 기간 동안 하나의 진주를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순간순간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아침마다 맺히는 이슬같이 그 심령이 자라나서 좋은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은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택함을 받은 모든 성도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에게 좋은 것이 많았어도, 하나님의 종이 되어 복음을 증거 하는 것은 자기에 의하여 이루어질 수 없었습니다. 그가 그렇게 거룩한 길을 걸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입니다.

갈릴리의 한 어부 베드로가 위대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는 허물 많은 사람이었고,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베드로에게서는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신 이유를 절대로 찾아낼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그와 함께 하셨기에 그것이 가능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든지 값없이 은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병든 자에게 치료를, 불행한 자에게 행복을, 가난한 자에게 부유함을, 버림 받은 자에게 위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주셔서 여러분 가정의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시기를 원합니다. 삭개오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였습니까? 주님이 오셔서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너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라고 말씀하시자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에게 은혜를 주셔서 의인이 되게 만드십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로 살았던 마리아, 다윗, 요셉이 그 모든 어려움 가운데서도 찬송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자녀인 우리들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우리 삶의 그림이 엉망이 된 것 같아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십니다. 믿음으로 우리 삶의 화폭을 하나님의 손길에 맡기십시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은혜의 붓으로 우리를 위해서 새롭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9장16절은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나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인생이 달려 있습니다.

누가 교회에 남아 자자손손 하나님 앞에 축복을 받겠습니까? 은혜를 받는 자입니다. 은혜를 계속하여 받는 자가 주의 교회를 계속 섬기고, 주의 교회의 기둥이 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은혜를 받은 자가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받들어 수종드는 성도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은혜를 받는 데 땀방울을 흘려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주님을 향하여 소망을 가지는 자에게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그 중 한 가지는, 나의 행위와 노력과 관계없이 하나님이 자신의 거룩한 뜻과 섭리하심에 따라 은혜를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 믿음의 은혜, 하나님 앞에 선택받는 은혜를 내 공로, 내 힘, 내 노력과 상관없이 주십니다. 그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선택하신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것이 큰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2) 두 번째는, 나로 말미암아 은혜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고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마음에 합하게 살면 그만큼 은혜를 받는 것이고, 불순종하고 하나님 계명을 거역하면 그만큼 은혜의 생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우리가 화원에 갔을 때 마음에 드는 화분을 발견하면 좋아서 사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좋은 화분의 꽃을 일주일 내로 죽여 버립니다. 그러나 집에 와서 잘 가꾸어 계속하여 아름다운 꽃을 피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은혜라고 하는 것은 그렇습니다. 구원의 은혜를 똑같이 받았지만 어떤 사람은 잘 가꾸어서 계속 은혜의 삶을 누리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은혜를 경홀히 여겨 계속해서 은혜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메말라져서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다 같이 구원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내 행위에 따라서 아브라함의 복을 받기도 하고 롯의 복을 받기도 합니다. 부름은 똑같이 받았지만 자기 선택에 의해서 하나는 소돔성으로 들어가고 하나는 가나안에 들어갑니다. 가룟 유다의 길이나 제자들의 길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주어진 기회를 잘 이용하여 성공적인 삶을 살 수도 있고, 잘못 사용하여 인생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은혜 받는 것은 내가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복이 여러분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목표를 위해 끝까지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는 가운데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어긋났습니다. 허벅지 관절이 어긋났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 하겠나이다”라고 축복을 요구합니다. 마침내 천사가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야곱입니다”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고 하면서 야곱에게 복을 빌어줌으로 야곱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물질의 문제, 건강의 문제, 자녀나 직장, 사업장의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여러분에게 응답의 역사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