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강사 인터뷰]'보통사람 강사되기' 저자겸 커뮤니케이션 전문 문현정강사
[명강사 인터뷰]'보통사람 강사되기' 저자겸 커뮤니케이션 전문 문현정강사
  • 최창호
  • 승인 2018.12.05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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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오해 없이 잘 전달 하기 위한 고민 필요
-이론과 현장경험을 잘 활용하는 강사가 되어야!
'보통사람 강사되기' 저자겸 커뮤니케이션 전문 문현정강사
'보통사람 강사되기' 저자겸 커뮤니케이션 전문 문현정강사

 

Q. 안녕하세요! 문현정 강사님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신문 한국투데이 독자여러분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강사, 작가 ,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문 현정입니다. 현재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교 등에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으며 공기업 대상 사내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사 양성코치로도 활동 중입니다.

Q.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독자들에게 강의하는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알기 쉽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A.다양한 소통채널이 생기고 기술이 발달하는데 오히려 소통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기업과 공공기관 지차체등에서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일반인 대상의 대인 커뮤니케이션 대화법, 공공기관에서는 민원인과의 갈등예방을 위한 고객만족 서비스커뮤니케이션, 기업에서는 조직커뮤니케이션, 협상,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업무적인 소통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회의기법 등을 강의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내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오해 없이 잘 전달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들어야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들을 수 있을까?의 주제로 조직에서의 업무향상스킬과 사람과 사람사이가 잘 통 하도록 하는 정서적인 소통 스킬까지 다루는 분야입니다.

문현정강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문현정강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Q. 2006년부터 본격적인 강연 활동을 해오 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사로서  삶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A. 저는 인천국제 공항에서 7년간 면세점 서비스 세일즈 현장실무 경험과 신입직원의 교육지원 경력을 쌓은 뒤 전문 강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기업에 입사하기 전에 여의도와 강남의 외국어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강사로 일한 경험이 있기에 기업교육 강사로의 직업전환이 자연스러웠습니다. 구성원 대부분이 여성인 그곳에서 얻은 다양한 현장 에피소드와 실무경험은 저의 강사생활에 가장 소중하고 든든한 자산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Q. 교육자로서 교육과정 중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실 때는 언제인가요?

A. 기업과 기관에서는 교육을 통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길 기대 합니다.

교육받은 것을 토대로 유연한 대응능력을 발휘하여 업무에 적용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한다거나, 영업이나 홍보 등의 실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면 강사로서 그것보다 기쁠 때가 있을까 싶습니다. 항상 말의 큰 영향력을 생각하며 교육생과 현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순간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강의를 진행중인 문현장강사
공직자 창의혁신리더 양성교육을 진행중인 문현정강사

 

Q. 미래에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를 꿈꾸는 후배강사에게 강사로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조언이 있으시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하라고 하면 진부한 느낌이 들까요?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을 교육하는 강사가 정작 소통에 불편함을 느낀다거나, 건강을 강의하는 강사가 정작 자신은 스트레스를 달고 살며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강의를 한다면 누구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자신이 교육하는 분야와 잘 매칭이 되는 강사가 되길 바라며, 또 한 가지 당부는 이론과 현장경험을 잘 활용하는 강사가 되라는 것입니다. 경험만으로 하는 강의는 한계가 있으니 관련분야를 뒷받침하는 이론 공부를 더하여 진짜 전문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Q. 오랜 강의 기간 많은 수강생을 지나쳐 오셨을 텐데 수강생중 기억에 남는 수강생이 있으시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수도권에 있는 대학교 대상 취업면접 프레젠테이션 교육 중 만난 여학생이 있습니다. 기업교육 강사라는 직업에 무척 관심을 보인 친구로 성실히 준비하고 노력한 결과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여 현재는 서비스 유통분야에서 사내강사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조금 앞서 걸은 강사의 경험을 나눈 것이 누군가에게 힌트가 되어 직업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고도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Q. '보통사람 강사되기' 라는 책을 출간한 저자로도 알고 있습니다. 간략한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올해 1월 출간된 (보통사람 강사되기 )라는 책은 강의현장에서 교육이 끝난 뒤 제게 조용히 메일 주소 혹은 연락처를 물어 장문의 이메일을 보내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답이기도 합니다. 주로 공직에 계시는 분들과 기업의 직급이 있으신 분들이 지금은 아니고 몇 년 후 강사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분들은 실무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대중스피치는 자신이 없는데,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할 수 있을까요?

“나처럼 평범한 직장인 커리어로 강사에 도전이 가능할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차근차근 담았습니다. 이론적인 교수법이나 화려한 강의 스킬보다는 제가 강사가 되기 위해 준비했던 것들과 시행착오, 강사의 실행력과 강의력을 높이기 위한 자기성장 관리의 팁 등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프로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보다 기업교육 강사의 세계가 궁금한 이시대의 직장인, 지식인으로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보통의 강사 지망생들과 함께 하고 싶은 강사되기 프로젝트라는 부제를 달았습니다.

Q. 향후계획과 다가오는 2019년 계획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A. 2018년 직업강사로 지내온 이야기를 첫 책으로 출간하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첫 책의 감격스러운 순간을 급성 복막염으로 수술하고 병원에서 맞이했습니다. 아프니까 일을 하기에도 무리였고 모든 의욕이 떨어지고 겁부터 나더군요. 생활의 습관을 바로 잡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을 챙기는 것에 소홀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말하기와 글쓰기가 직업인 저로서는 2019년에도 제 콘텐츠의 강의 개발과 꾸준한 집필을 통해 사람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합니다.

Q. 교육자로서 강사님만의 교육가치나 철학이 있으시다면?

기업의 사내강사양성과정이나 강사 코칭을 할 때는 늘 첫 번째 시간에 글로 쓰고 비전으로 간직하는 것이 올바른 강사상 세우기입니다. 메시지로 영향력을 발휘하기에 늘 말한 대로 살려고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과 다른 사람의 시간을 쓰는 사람이기에 더욱 더 겸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강사라는 직업은 교육을 통해 제가 더욱 성장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Q. 현 정부나 국회나 국민들에게 강사로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소통강사니까, 가깝게는 가족과의 소통이 즐거운 일상이 되길 바랍니다. 자녀와 눈 맞추고 대화하며 부부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서로에게 힘을 주는 일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이는 정부기관에서나 국회에서, 국민 모두가 실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일터에서 사회에서 만나게 되고 스치는 모든 것에 마음을 열고 인사부터 건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통의 시작은 거창하지 않더라고요.. 내가 먼저 마음열고 따뜻한 인사부터 하기로 해요.

Q. 기타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국투데이 독자 여러분 지면으로 나마 인사드리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한해의 마지막달 12월은 계획한 일의 점검과 새로운 계획으로 늘 분주합니다. 생활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주변에 관심 갖기부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배려의 한마디, 마음의 소리까지 알아챌 수 있는 잘 들어주기를 나부 터 시작해보기로 해요. 비온 뒤 공기가 차갑지만 따뜻한 한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문현정강사는 현재 고용노동부 협력강사,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대인관계 전문강사,매일 경제 우버人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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