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피트니스연맹 홈페이지
사진:국제피트니스연맹 홈페이지

 

국제피트니스연맹에서는 2019년 소속 선수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피트니스연맹은 2016년 발족한 한국을 중심으로 한 피트니스연맹으로 젊은 감각으로 한국피트니스가 가진 국제적 콘텐츠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기성의 단체에서 소화해내지 못했던, 활동선수들에 대한 개별적 미디어 진출과 퍼스널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16년부터 활동을 이어온 국제피트니스 연맹은 그간 소속 선수회원의 피트니스 콘텐츠 확장을 위한 영상물제작과 국내정상급중앙지에 칼럼연재기획을 진행해왔으며, 참여 소속선수의 퍼스널 브랜드 확장에 주목해 왔다.

이번 2019년 선수회원 모집은 스포테이너로서의 진지한 성장을 꿈꾸고 있는 피트니스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은 2019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국제피트니스연맹 사무국 관계자는“ 2019년에는 정규선수회원 모집과 공식대회 개최를 준비중이며, 기존의 피트니스대회들에서 지원이 어려웠던 비수상 선수에게 까지 미디어노출이 고르게 지원될 수 있도록 세미한 계획을 준비중이다 ”고 말했다.

한편, 국제피트니스 연맹은 선수회원 모집과과 별계로 2019년 상반기 중 초청 선수전을 진행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국제피트니스연맹 사무국(070-7818-7719)으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