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국에서 경영을 배웠다
나는 약국에서 경영을 배웠다
  • 이창미
  • 승인 2018.10.17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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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노하우를 가진 프로 약사가 알려주는 성공의 철학!
사진:미다스북스
사진:미다스북스

 

신간 『나는 약국에서 경영을 배웠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나는 약국에서 경영을 배웠다』에서 그녀만의 성공철학으로 5개의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선택, 실행, 분석, 퍼즐, 생존이다. 첫째로, 결심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경영의 과정에서의 선택과 책임감. 둘째로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할 줄 아는 도전적인 자세와 실행 정신. 셋째로,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목표를 설정하고 상황에 따라 기민하게 변화시킬 줄 아는 자세. 넷째,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다양한 지식과 소통의 퍼즐 그리고 언제나 봉사하는 태도. 다섯째, 반짝하는 성공보다 오래 살아남아 생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17년간 9개의 약국을 경영하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 ‘진짜 공부’를 했다!

 

 

17년 노하우를 가진 프로 약사가 알려주는 성공의 철학!

“잘 되는 약국과 망하는 약국은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약사님은 이제 약국 개업은 누워서 떡 먹기겠어요!”

저자는 경영에 대해 ‘1도 모르는’ 상태에서 약국을 처음 개국한 이래 17년 동안 9개의 약국을 경영했다. 이제는 지나가며 슬쩍 약국의 내부 진열만 봐도 약국의 철학과 대략의 매출이 짐작될 정도라 한다. 이런 저자도 처음 연 약국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첫 약국은 빚을 3억 내서 시작했고, 하루 12시간씩 일하고도 적자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지금은 벤츠를 모는 프로약사이자 성공한 경영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7개 약국을 성공으로 이끈 그녀만의 성공 철학의 비밀과 경영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처음에는 무작정 시작하려는 약사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스터디를 시작했고 6번의 스터디 후에 25명이 넘는 약사들이 약국을 개국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약국 개국은 경영의 시작일 뿐이며 개국 후에 경영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은 약사들이 세미나를 요청했고, 세미나를 들은 약사 분들의 감사인사가 무수히 도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떤 악조건도 뚫고서 약국을 성공시킬 수 있는 5가지 성공 비법을 살펴보겠다.

1. 선택 - 선택과 책임이 바로 ‘경영’이다

성공하는 약국과 망하는 약국의 차이는 사소하다. 바로 선택의 차이다. 경영에 대한 공부를 할 것인지, ‘마냥 좋은 약국’의 눈속임에서 벗어나 수익을 만들 것인지, 고객에게 어필할 경쟁력을 고민하는지, 비전과 열정을 가질 것인지, 약국장이 약사에서 머무는지 사업가로 다시 태어나는지가 관건이다.

2. 실행 - 매일 처음처럼 도전하라

많은 사람들이 ‘해야지, 시작해야지.’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일단 시장에 뛰어 들어 몸으로 부딪치며 시작하는 것이다. 실패가 쌓여 노하우가 되고, 작은 시도가 새로운 가능성을 만든다. 바닥까지 가봐야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실행의 중요성이다

3. 분석 - 사소한 것도 분석하라

“약사님, 개국하면 얼마를 벌고 싶으세요?” 저자가 약국 개국 컨설팅을 하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다. ‘좋은 약국’이면 된다는 함정에 빠져 많은 사람들이 수익에 대한 목표를 얼버무린다. 경영을 위해서는 사업 목표를 수치화하여 분명히 하고,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투자에 대한 안목을 키워야 한다.

4. 퍼즐 - 소통의 비밀, 지식과 경험을 조합하라

“약사선생, 내가 배 여기가 아픈데. 며칠 동안 아팠다 안 아팠다 하거든요. 왜 그런 거요?” 고객들은 책에 있는 질문만 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을 적절히 조합해서 그림을 그려야 한다.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서되 손님이 원하는 것을 물어야 한다. 지식에 충실하되 사람에 집중해야 한다. 상담도 대화처럼 해야 한다.

5. 생존 - 오래 살아 남는 것이 성공이다

반짝 성공이 아니라 오래 살아 남는 것이 경영에서의 진정한 성공이다. 제대로 공부하고 똑바로 배워야 한다. 경영을 시작한 이상 모든 공부와 배움의 목표는 ‘오래 살아 남는 것’이다. 실패하지 않고 사업을 오래할 수 있도록 모은 변수와 상수를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

 

경영을 무작정 시작하시려고요?

저자는 약국을 시작하고 초반에는 수없이 실패하고, 사기도 당하고, 또 실패했다. 그러나 실패의 과정 속에서 깨달음을 얻었고, 노하우와 지식을 쌓았으며, 크고 길고 오래갈 수 있는 성공에 대한 내공을 얻었다. 그 모든 경험이 이 책에 들어 있다. 지금 경영을 꿈꾸고 있다면, 그리고 앞두고 있다면 5가지 성공 비법을 명심하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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