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 집무실 프레스룸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 집무실 프레스룸에서 기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국제통화기금(IMF)에서 500억 달러 규모의 구제금융을 지원받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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