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페이스북

최근 경찰 관련 논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천안함  8주기를 맞아 글을 게시 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은 살인마 김정은이 얼마나 흉악한 정권의 수괴인지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쓰고 현 정권에게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국민들이 기억해야 할 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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