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은 오복 중의 하나로 꼽히는 중요한 신체 부위로, 노년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를 치아 건강으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치아가 부실해지고 여러 가지 이유로 치아의 결손이 발생할 수 있다. 

 치아는 한 번 손상을 입으면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고운세상 삼성치과 박현정원장은 기본적인 치아관리법으로 "일반 칫솔과 치실을 병용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잇몸이 많이 약해진 분들은 치간칫솔을 같이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오늘 한국투데이는 박원장과 함께 올바른 치아관리법과 칫솔질이 힘든 곳의 유해 세균에 작용하는 구강청결제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함께 알아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저작권자 © 한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