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적인 경제의 어려움은 우리는 미래를 준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롭게 준비하는 것인지 인간의 판단이나 지식으로는 확증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인간의 지식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한 필요한 지식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지식입니다.

우리는 내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의 어려움은 우리는 미래를 준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롭게 준비하는 것인지 인간의 판단이나 지식으로는 확증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인간의 지식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한 필요한 지식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지식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죄를 범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잃어 버렸습니다. 인간이 누리는 모든 영광과 복은 하나님 아버지를 아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죄로 인하여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 아버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땅에 있는 지식을 좇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인간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주셔서 죄로 인하여 어두워진 우리 눈을 뜨게 하셨습니다. 아래만 바라보던 우리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창조자를 알도록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오는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급변하는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입니까?

성경에 의하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은 하나님의 성전을 귀히 여기고, 성전에서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젊어서 충성하면 노년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우리가 성전에서 봉사한 일에 대한 열매를 나이가 든 후에 다 거둘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하늘나라에 가서도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직분을 맡기시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포도원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밭인 포도원으로 들여보내시는 것은 우리를 복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여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몸된 성전을 세우시고 우리로 하여금 복을 얻도록 하기위해서 귀한 직분을 맡겨 주시고 충성한 만큼 복을 내려주시기를 원하십니다.

▲ . 세계적인 경제의 어려움은 우리는 미래를 준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롭게 준비하는 것인지 인간의 판단이나 지식으로는 확증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인간의 지식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한 필요한 지식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지식입니다.

2)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의 일을 맡겨 주신 것은 우리를 영광스럽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에서 남편이 성공하면 부인도 함께 영광을 누리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직분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때 우리도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세상의 직분은 잠깐의 영광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직분은 영원합니다.

3) 우리의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육신의 건강도 땀 흘려 일을 하든지 운동을 해야 유지되듯이 영적인 건강도 일을 해야 유지 됩니다. 봉사하지 않고 교회를 다니면 오히려 영적으로 병이 들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진액은 넘치도록 먹는데 교회에서 봉사하지 않기 때문에 병이 드는 것입니다. 교회에서의 봉사는 ‘영적인 일’입니다. 성도는 영적으로 부지런히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면 엄청난 영적인 에너지가 솟아나게 됩니다.

4) 하나님의 은혜를 보답하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이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요, 죄인 중에 괴수라고 했습니다. 자격이 있어서 봉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택하셔서 내 죄는 용서하여 주시고, 직분을 통하여 만 가지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크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며 충성스럽게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 . 세계적인 경제의 어려움은 우리는 미래를 준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지혜롭게 준비하는 것인지 인간의 판단이나 지식으로는 확증 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인간의 지식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한 필요한 지식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지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직분을 감당하면서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첫째, 교만입니다. 교만이 찾아오면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영적으로 불순종하게 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교만은 뜨거운 열심을 식게 만들고, 깨끗한 마음을 녹슬게 하고 오염이 되게 합니다. 우리는 교만이라는 장애물을 잘 넘어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식으면 직분이 시시하게 보입니다. 직분을 처음 받았을 때는 그렇게 감격스럽더니 점점 가볍게 보입니다. 세상일이 더 크게 보이면서 하나님의 직분을 멀리하게 되고 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 세상이 좋게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 이것이 영적 장애물입니다.

셋째, 영적 미숙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은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참지 못하고 이겨내지 못합니다.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시험에 드는 사람들은 모두다 영적으로 어려서 그런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 미숙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떠나곤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도중에 그만두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넷째, 사람을 바라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직분을 감당하다가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직분을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을 보다가 실망하는 것은 모두 마귀에게 걸려 넘어지는 것입니다. 마귀는 언제나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인하여 상처받고 시험에 들게 합니다. 이럴 때에 우리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보고 교회에 충성해야 합니다.

내일을 기약하지 못하는 불안한 시대 속에서 확실하게 하나님의 도움과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 성전에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량없는 축복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고,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쓰임 받는 것이 가장 귀한 은혜입니다. 올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직분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때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의 인생의 앞길에 하나님의 귀한 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 손들에게도 이 복이 이어질 것입니다.

설교 : 일산명성교회 문성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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