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knock knock 발매와 함께 멤버 채영의 ‘Knock Knock’ 응원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영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숙소 와서 너무 신난 나머지 이런 셀카가 있었네요. 원스 짱. 저만 콘서트 후유증 있는거 아니죠? KNOCK KNOCK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7일부터 3일 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고, 약 1만 5,000명이 찾은 공연에서 트와이스는 이날 0시 공개된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2'의 타이틀곡 '낙 낙(KNOCK KNOCK)' 무대를 선공개했다.

이외에도 히트곡 '우아하게' '치어업' '티티' 등을 선보이며 환호 속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고 잘생기고 ㅠㅠ”, “사랑해요”, “노래 너무 좋아요”, “트와이스 노래는 따라부르는 맛이 있어”, “낙낙 듣고있죠! 당연히”, “갓채영”, “뮤비도 너무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트와이스 ‘knock knock’ 이 발매 동시,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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