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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딸이 리원이와 아들인 리환이도 이 둘을 반갑게 맞아줘 눈길을 끌었다. 둘은 아빠와 손님(조세호)를 위해 음료를 준비하고 직접 갖다주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줘 절로 아빠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특히 이날 리원이는 원어민 뺨치는 영어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시청자들은 안정환이 방송일로 바빠져 아이들과 놀아 줄 시간이 없어져 아쉬워하는 리원이, 리환이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