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고도 우연한 생각 |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카네기멜론에서의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
이를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로 옮겨가는 과정으로써, 저자는 ‘티 나게 딴짓하라’고 권한다.
책은 회사 조직 내에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가고 싶거나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펼쳐 보고자 하는데 늘 망설여지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나 후배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공감을 나누고 행동으로 옮겨 갈 수 있도록 저자 개인의 경험이 단계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김예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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