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홀'은 그 유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두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들을 뽑아내어 바로 우리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위기를 극복한 기업들과 결국 토끼 굴을 탈출하지 못한 기업들의 사례를 대비시키며 성공의 법칙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김예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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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빗홀'은 그 유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두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목들을 뽑아내어 바로 우리의 현실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위기를 극복한 기업들과 결국 토끼 굴을 탈출하지 못한 기업들의 사례를 대비시키며 성공의 법칙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