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부활' 저자-KBS〈미국의 부활〉제작팀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가 흔들렸다. 금융 분야에서 시작된 위기가 실물경제의 위기를 낳으며 미국 경제는 심각한 불경기로 빠져버렸다.

당시 많은 이들이 미국 경제의 몰락을 예고했고, 쉽고 회복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미국은 다시 살아나고 있다. 그것도 경제성장률과 실업률, 소비 지수 등 모든 경제 지표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며 부흥을 가르키고 있다.

미국이 단시간에 최악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부활할 수 있었던 이유, 제4차 산업혁명의 시작과 함께 다시 세계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의 저력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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