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기회를 크게 키우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로 ‘커뮤니케이션’을 들었다. 혼자를 포함해 두 사람, 친구, 동료, 모녀, 신 삼대 등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소비를 만들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고령자라고 하면 ‘건강’과 ‘경제’였지만 앞으로 새로운 어른들의 소비는 공유형 경제와 함께 차세대 경제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책을 통해 ‘새로운 어른 사회’에 대한 일본 최고 전문가의 냉철한 진단과 판단을 만나볼 수 있다.
김예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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