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선수 콘텐츠 확장성에 주목


한국중심의 국제피트니스연맹이 7월 1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  

국제피트니스연맹(IFF)은  한국을 중심으로 한 신생 국제피트니스연맹으로 젊은 감각으로 한국피트니스가 가진 국제적 콘텐츠 확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기성의 단체에서 소화해내지 못했던, 활동선수들에 대한  개별적 미디어 진출과 퍼스널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 예정이다. 

 7월 부터 공식활동에 들어간 국제피트니스연맹은 현재 연맹을 통해  새롭게 활동을 이어나갈 소속 선수를 모집하고 있으며, 소속선수들에게는 피트니스 콘텐츠제작과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을  통한 퍼스널 마케팅을 실질적 지원할 예정이다.  회원가입은  협회 사이트를 통해 개별 가입신청 하면된다.

국제피트니스연맹  관계자는 "발족 초반인 만큼 기본에 충실하게 연맹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소속 선수들의 실질적 혜택의 돌아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다양한 미디어 보도와와 콘텐츠제작을 통해 소속선수들의 브랜드 발전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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